디스크 질환 정보

척추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증상
가장 기본적인 증상은 요통입니다. 아픈 허리는 쉬면 덜하고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심해집니다.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통증이 양쪽 또는 한족 다리로 뻗칩니다. 이런 증상을 방사통이라고 하는데 어느 신경이 눌렸는가에 따라서 넓적다리와 정강이, 그리고 발목이나 발등처럼 아픈 부분이 각각 다릅니다. 심한 경우 다리근육의 힘이 약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지내기 쉬운데 무릎이나 발목, 그리고 발가락의 밀고 당기는 힘이 차이가 나기도 하고 신경마비증이 심해지면 걸을 때 다리를 절기도 합니다.
원인
점점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가 오는 경우에서부터 외상으로 심한 무리가 주어져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누적된 생활습관으로 오는 경우에까지 원인은 다양합니다.
이는 특히 제 4번 요추와 5번 요추 사이, 제 5번 요추와 천추 사이의 디스크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위에서 몸무게의 부담과 허리 움직임이 많기 때문인데, 전체 디스크 병의 80%, 90% 정도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주로 많이 발생하는 연령으로는 30대부터 50대 사이인데, 그 이유는 수핵의 수분과 신축성에 비하여 점점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치료
일반적인 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열찜질,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인 치료를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로봇형 척추교정기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운동 및 재활치료를 하거나 미세바늘을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통증치료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경마비가 심하거나 통증이 심하여 잠을 못자는 경우이거나, 일상 생황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자주 증세가 재발한다면, 수술적 가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수술적 가료는 미세바늘을 이용한 디스크 수술, 내시경 레이저수술, 미세현미경수술과 같은 최소 상처 수술법이 시행됩니다.

척추관협착증(만성 디스크)

만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만성디스크)란 척추뼈 속에서는 다리로 가는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구멍이 있는데, 이를 척추관이라 합니다.
협착증이란 어떤 원인에 의하여 척추관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증상
서서히 요통이나 하지통증이 일어나고, 신경성 파행이라 조만간 걷거나 움지여도 다리가 모호하게 조이고 쑤시고 예리하게 찌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신경성 파행은 척추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추간판 탈출증이 동반되거나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는 다리마비, 근육경련, 저림, 근력 약화 등의 합병증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원인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40대 이후 발생하며 50대에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후천성 협착증은 척추 분리증, 척추 관절염에 의한 변혀성 척추증, 추간판탈출증 등의 합병증으로 일어납니다.
치료
척추관 협착증은 심해져 신경 마비 증상이 심하여 일상생활이나 보행에 현저한 제한을 보이는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하며 심하지 않은 경우는 비수술적인 있으면 보존적 치료만 받습니다.
요추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보조기(코르셋)를 하거나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력강화운동을 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나이가 많고 수술이 어려운 경우는 통증 주사치료나 미세바늘을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시행됩니다.
장기간의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후에도 개선이 전혀 없다면 협착되는 추궁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거나 척추 관절렴이 심하고 전위증과 같은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에는 인조뼈를 이용한 척추 고정 수술을 해야 합니다.

퇴행성디스크

디스크와 뼈가 늙으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디스크는 납작해지고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습니다.
뼈나 척추관절도 같이 불안정해지면서 "골극"이라고 하는 가시 같은 모양의 뼈가 자라기도 하고 척추 관절에 변형이 오는 경운,S 척추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5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하나 요즘엔 30대 후반부터 발생되기도 합니다.

원인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척추 디스크손상이 초래되거나 척추뼈, 관절의 변형이 오고, 이로 인해 퇴행성 디스크가 초래 됩니다. 또한 운동부족으로 뼈 약화 및 근력 약화로 인해 디스크 퇴행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영양 불균형, 술, 담배 및 스트레스,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작업일수록 일찍 퇴행성 디스크를 초래합니다.
치료
영양소를 듬뿍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 특히 금연 및 음주를 자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물리치료, 주사, 약물요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척추가 바르지 않고 옆으로 휘어진 증상으로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80% 이상이 아직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환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증상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어깨뼈(견갑골)나 엉덩이가 돌출되어 보입니다,
이때 등을 앞으로 90도 구부리면 오른쪽 등이 왼쪽 등보다 더 위로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원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 걸친 청소년들에게서 볼 수 있는, 원인불명의 특발성 측만증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잘못된 자세나 성장기 때 한쪽으로만 책가방을 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대부분 증상은 물리치료나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형의 각도가 20도 미만인 경우에는 3~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고, 그 기형이 유연하면 보조기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보조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기형의 위치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보조기는 매일 운동과 목욕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23시간 착용하여야 하고, 성장이 끝날 때까지 착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형의 각도가 크거나 성장이 거의 완료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다양한 금속나사를 이용하여 기형을 부분을 교정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은 후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여 교정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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